선행상과 skss상을 뽑아 주세요~ 

 어느덧 2022년 1학기가 끝나 갑니다. 오프라인 8일을 제외하고, 온라인으로만 9학년 3반의 구성원으로 함께 해야 했기에 학급을 위해 봉사하고 친구들을 돕고 싶어도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누군가의 선함과 봉사 정신을 발견하는 것도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래도 지난 한학기 동안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친절하게 말을 건네 주었거나, 도움을 주었거나, 선한 행동을 했거나 학급을 위해 애써주었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다면 선행상에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skss 기준에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다면 skss상에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분과 인기 때문이 아닌 진정으로 상을 받아 마땅한 사람에게 상이 돌아가도록 하는 지금 여러분의 선택이 공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든다고 믿습니다.